법무부장관, 울먹이며 특활비 호소...정청래 "억울해도 할 수 없습니다 +230 [5]

댓글(7)

• REDRRR빨간달걀11/04 답글달기

  근거 자료는 못 내고, 꼴리는 대로 돈 쓰고 싶고. 장담컨대. 서로 봉투 돌릴 거. 유흥, 도박 빚갚을 거 등등. 지들 딴에는 "써야 할 돈" 이랍시고 줄 서있는 것 때문에 죽는 소리까지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지들 내키는 대로 "집사람 갖다주고" 운운하던 건, 홍발정이 특수활동비 관련으로 지가 직접 "관행" 운운하면서 빼액질하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조로남불 운운하면서 빨대들에게 슬슬 날조 자료 흘려서 여론 조작질이나 하던 거. 조국 집안에는 백번도 넘는 압수수색 들어가면서, 하다못해 "알렉스" 라는 대머리 까치발 기생충의 애벌레년은 아예 조사도 안 하고 묻어버린 것 등등. 50억 클럽 같은 것도 안 건드리려고 빼액질로 발광하던 것 등등. 그런 범죄자들 다 잡아넣어서 참수 정도는 해둬야 저것들의 "진정성" 을 믿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잡아넣는다" 에서 끝이 아닙니다. 그 벌레들의 대가리를 전부 참수해서 곱게 전시 정도는 해둬야 믿어줄 수 있다는 겁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검찰청 내부의 기생충들도 죄다 잡아내서 참수해두는 건 기본이고요.

• intotheblue11/04 답글달기

  800백원 횡령했다고 버스기사에게 유죄라고 했단것들이 이러고 있으니

• 호머심슨차남11/04 답글달기

• 도라온요플레11/04 답글달기

  
  

• 임가좀비11/04 답글달기

  이제 언론의 검찰 관련 논조를 관찰해보면 특활비가 언론에 얼마나 흘러들어 갔었는지를 추측할 수 있겠죠. 그간 검찰발로 의심되는 기사들이 공짜는 아니었을테니 말입니다.

• SYSTEM11/04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2105

• 나이쓰11/04 답글달기

  검찰에서 입증하지 못하는 예산은 전액 삭감하겠다 아우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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