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근드운 | 24/11/05 | 조회 567 |오늘의유머
[3]
커이레브동감 | 24/11/05 | 조회 2163 |오늘의유머
[8]
소심한똥파리 | 24/11/05 | 조회 474 |오늘의유머
[10]
미께레 | 24/11/05 | 조회 402 |오늘의유머
[3]
오호유우 | 24/11/05 | 조회 642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4/11/05 | 조회 699 |오늘의유머
[3]
커이레브동감 | 24/11/05 | 조회 1442 |오늘의유머
[8]
하얀상자 | 24/11/05 | 조회 397 |오늘의유머
[10]
택시운전수 | 24/11/05 | 조회 517 |오늘의유머
[3]
hitchhiker | 24/11/05 | 조회 503 |오늘의유머
[4]
커이레브동감 | 24/11/05 | 조회 885 |오늘의유머
[2]
커이레브동감 | 24/11/05 | 조회 907 |오늘의유머
[6]
쌍파리 | 24/11/05 | 조회 652 |오늘의유머
[6]
백색마법사 | 24/11/05 | 조회 813 |오늘의유머
[3]
근드운 | 24/11/05 | 조회 374 |오늘의유머
오~~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덥네요 비도 자주오다 보니 습도도 겁나 높아서. 땀을 줄줄흘리다보니 몸에서 쉰내가 나더라는 ㅜㅜ 저 ㅊㅈ 아마 많이 놀랬을듯... 쉰내 풍기는 오징어가 한국 사람이라니 ...
님께서 잘생기셨나 봅니다. 그러니 감사하겠지요.
그럴리가요 한류 덕이죠
아 쉰내의 정체를 찾았네요 아무래도 더운 지방이라 겨터파크 터질것 같아 데오드란트 주문해서 가져왔는데 이게 문제였네요 땀하고 섞이니 쉰내처럼 느껴진듯.. 다행히 다른 사람에겐 악취처럼 느껴지진 않았을거 같네요 왜 바지에선 안나는데 상의에서만 날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거였네요
MOVE_HUMORBEST/177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