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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개돼지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 놈들에게는 강남에 집 한 채 밖에 없는 불쌍한 분들이 취약계층이죠.
우리가 주는 지원금은 전략적인 의미가 있죠. 그래도 막 퍼주는 느낌은 피할 수 없죠. 우리가 주는 복지의의미는 도와주고 일으켜 세워주고 보듬어 주면 그 사람은 선한마음으로 재기할거라는 생각때문이죠. 그러나 도와주고 일으켜세워주고 보듬어 주면 왠떡이냐며 쳐먹고 노는 놈들도 있죠.그래서 저늠들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본인같은 놈들도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그래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모두 잘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종적인 목표는 우리모두 잘 살아야 하기 때문에 비록 쳐먹고 노는 놈들도 있지만 그냥 놀게 내버려 두고 나머지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자에게 희망이 되야 하기 때문이죠. 쳐먹고 노는 놈들에게 주어도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엣속담에 못난눔은 떡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주면 됩니다. 세상을 진보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은 잘난 몇눔입니다. 그눔들을 위해 주는 것이죠. 유토피아적인 사상으로 가야 합니다. 자꾸 구별하여 못난눔을 구별하려 하면 저늠들이 불리합니다. 선택적 복지가 필요한 것이 있고, 전체적인 복지가 필요가 경우가 있죠. 할수만 있고 , 가능하고 , 그 손해가 미미하다면 , 또는 전략적인 부양책으로서의 기능을 한다면 전체적인 복지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아가도 나아 갑니다. 우리가 막 퍼주는 게 아니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죠. 그러나 저늠들은 막 퍼준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꼴통이 아닌데 말이죠.
돈이 없어요... 돈이 .... 문재인이 벌어 놓은 돈 전부 탕진....
저늠들은 적금을 중시하지만 버는 것이 중요하죠. 적금보다 직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죠.무역수지 박살나면 적금 맨날 몇푼 아껴봐야 직장을 잃으면 묵사발 됩니다. 사업을 잘하거나 직장에 다녀야지 무조건 적금들며 아낀다고 될일이 아니죠.대한민국에서 돈버는 주체는 국민입니다. 용산의 그눔은 세금먹고 사는 자에 불과 합니다. 국민이 마음편히 아이디어를 내서 돈을 벌거나 직장에 다니게끔 해야 세수도 늘어나죠. 무역박살나서 수십조 적자면 백날 천날 이끼고 아껴봐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취약계층=주식으로 23억밖에 벌지못한 김jooly가 취약 계층
누구는 퇴직금으로 50억도 받는데 누구는 겨우23억
MOVE_HUMORBEST/177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