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96%放電中 | 24/10/13 | 조회 378 |오늘의유머
[9]
냉방신기™ | 24/10/13 | 조회 1904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10/13 | 조회 1181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24/10/13 | 조회 1122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10/13 | 조회 431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4/10/13 | 조회 1915 |오늘의유머
[19]
그림마 | 24/10/13 | 조회 347 |오늘의유머
[13]
offonoff. | 24/10/13 | 조회 900 |오늘의유머
[0]
계룡산곰돌이 | 24/10/13 | 조회 525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0/13 | 조회 1581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10/13 | 조회 1980 |오늘의유머
[3]
옆집미남 | 24/10/13 | 조회 988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10/13 | 조회 2910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0/13 | 조회 1251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10/13 | 조회 2128 |오늘의유머
댓글(2)
동감합니다 문학은 문학이고 현실은 현실입니다만 두개가 아주 동떨어질 수는 없습니다 5.18이 북한이 침공하고 전두환이 북한군을 학살한거다...라는 픽션이 과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나치의 우생학이 사실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거다 라는 영화 소설이 흥행 할 수 있을까요? 소설과 현실은 다르지만 교집합이 있고 현실과 정치는 다르지만 교집합이 있기에 소설과 정치도 교집합이 있을 수 있는겁니다 다만 이번 한강작가의 경우는 그의 작품을 많은 다수가 동감 한다는거죠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이럴때 사용하는 말인가 싶네여
MOVE_HUMORBEST/1770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