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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품격이 느껴진다 멋있다 이게 진정한 축하고 의리지
MOVE_HUMORBEST/1770831
시대의 아픈 상처을 보듬는 것... - 문학의 존재 의의 중 하나지요.
나에게 오유도 그런 존재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