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근드운 | 24/10/11 | 조회 1124 |오늘의유머
[1]
Whoisit | 24/10/11 | 조회 699 |오늘의유머
[2]
cornerback | 24/10/11 | 조회 474 |오늘의유머
[1]
89.1㎒ | 24/10/11 | 조회 1024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4/10/11 | 조회 2963 |오늘의유머
[4]
rainmakerz | 24/10/11 | 조회 747 |오늘의유머
[1]
투데이올데이 | 24/10/11 | 조회 2046 |오늘의유머
[6]
애공이 | 24/10/11 | 조회 530 |오늘의유머
[3]
마데온 | 24/10/11 | 조회 1717 |오늘의유머
[6]
근드운 | 24/10/11 | 조회 518 |오늘의유머
[2]
거대호박 | 24/10/11 | 조회 904 |오늘의유머
[14]
Re식당노동자 | 24/10/11 | 조회 855 |오늘의유머
[3]
반백백마법사 | 24/10/11 | 조회 1317 |오늘의유머
[8]
어져벤스2 | 24/10/11 | 조회 1276 |오늘의유머
[17]
오뚜기순후추 | 24/10/11 | 조회 599 |오늘의유머
댓글(7)
김구선생님... 보고계십니까...
김구 쌤보단 갓세종 님에게 먼저 물어보셔야 하는 거 아닙니꽈? 이 분들 하나같이 유교보이들이라고요. 순서를 지켜주세요 ㅋㄷㅋㄷ
솔직히 노벨이 세계를 대상으로 주는 상은 맞는가 의심스럽고 우리나라에서 쓰는 복잡미묘한 단어들이 얼마나 잘 번역될지 노벨중 원서로 읽을줄 아는 사람이 있는지 의심스럽고… 노벨… 약간 짜치는데 상받으니 괘니 좀 좋은 내가 …이중잣대인가 싶고 ㅋㅋㅋㅋㅋ
국격의 상승 -> 한글에 대한 관심도 상승 -> 소설 번역 -> 세계에 알려짐 ㅡ 이 코스를 제대로 밟은 결과라 봅니다. 그래서 넘이 상을 타서 배아프면서도 조흠요 ㅋㅋㅋㅋ
저는 요새 노벨 문학상받은 소설을 보면 문체가 무난무난해서 좋더라구요. 내이름은빨강이나 비러브드나 파리대왕은 꽤나 좋아했는데..
정말 마지막 문장의 의미가 크네요. 감사합니다!
MOVE_HUMORBEST/1770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