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변비엔당근 | 24/10/11 | 조회 3505 |오늘의유머
[5]
변비엔당근 | 24/10/10 | 조회 1381 |오늘의유머
[5]
라이온맨킹 | 24/10/10 | 조회 724 |오늘의유머
[6]
커이레브동감 | 24/10/10 | 조회 1059 |오늘의유머
[7]
89.1㎒ | 24/10/10 | 조회 2630 |오늘의유머
[4]
옆집미남 | 24/10/10 | 조회 666 |오늘의유머
[5]
계룡산곰돌이 | 24/10/10 | 조회 571 |오늘의유머
[4]
대양거황 | 24/10/10 | 조회 500 |오늘의유머
[7]
변비엔당근 | 24/10/10 | 조회 1924 |오늘의유머
[5]
밋밋한 | 24/10/10 | 조회 357 |오늘의유머
[3]
커이레브동감 | 24/10/10 | 조회 2551 |오늘의유머
[6]
알리테무맨 | 24/10/10 | 조회 867 |오늘의유머
[11]
디독 | 24/10/10 | 조회 539 |오늘의유머
[2]
Neith | 24/10/10 | 조회 344 |오늘의유머
[10]
Neith | 24/10/10 | 조회 655 |오늘의유머
댓글(6)
아..ㅠㅠ 그 이야기 생각나네요....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웬 애기가 아빠 집에 언제 오냐고 해서, 아빠인척..오래오래 전화받아주고...졸업식까지 참석해 줬던거...
다행인건 그때 휴대전화가 없었어....ㅠ.ㅠ
MOVE_HUMORBEST/1770752
아 진짜 댓글ㅋㅋㅋㅋㅋ
아저씨 : 또 전화 왔어 술만 먹으면 전화와
웃대 첫번째 댓글은 뭔가 뭉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