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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중세에도 금치산자 왕에 섭정이 실제로 통치하는 경우가 있었죠?
저리해줘야 충성스런 개새.끼들이 되는거지뭐. 욕아님. 개.새.끼 임. 기분나뿌면 새끼개 라고 해주지뭐
어느 정신병자의 외로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서운하고 외롭고 쓸쓸했으면 자신의 모든 바램을 모아 손바닥에 왕자를 그려 줬을 까요. 그들의 소원 ,소망대로 그는 왕이 됐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자의 소원대로 나라를 개판만들고 있습니다.신이 난 정신병자는 비로소 소외됐던 내가 인정받는 세상이 열리기 시작했다 하면서 나라가 쑥대밭되는 것을 즐기며 어서 어서 내가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거라 하면서 정신병자는 나라가 몰락의 길을 가는 모습을 보며 이것은 자신들의 세상이 열리는 징조라고 여기며 한껏 꿈에 부풀어 오릅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어야 정신병자들이 환호하는 세상이 될거라며 정신병자의 세상을 염원합니다. 글쎼요. 그것도 의견일수 있지만 나는 반대합니다. 의견은 존중하지만 정신병자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슬픈 몸짓을 하는 군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의견을 존중하겠지만 내가 역시 잘못했습니다. 정신병자도 함께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겠다는 일침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다시 제안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정신병자도 살기 좋은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며 더 좋은 꿈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나아가겠습니다.
자리주고 입 닫아라 이거죠
정권이 바뀌면 검찰이 날라갈텐데 더 이상 비호해줄 세력이 없는 사람의 말로를 볼 수 있겠군요. 더군다나 공수처 고발대상이니 말입니다.
MOVE_HUMORBEST/177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