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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더욱 무서운것은 이런 현실에 무감각해져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의 어려움을 뒤돌아 볼수 있는 여유가 사라진 나라라...
나만 잘살면 된다..또는 나만 아니면 되.. 이런 생각들이 아주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자살율이 윤석열이 당선되고 나서 더 확 오른 것으로 아는데 일반 서민과 청년 계층의 삶이 더 고통스럽게 된 것이죠.
전세사기 피해자 70%가 2030이라고 하죠. 그 사람이 총 8000명 정도 되니까 전세사기로 억 단위 돈을 다 날리고 은행 빚까지 졌으니 자살 생각이 들겠죠. 그걸 정부에서 해결해주면 좋은데 그럴 마음이 여사님에게는 없쥬...
전세사기 피해자 70%가 2030. 총 8000명 정도 저라도 그냥 죽고싶은 마음일듯 정부에서 구제를 해줘야 하지만 이 정부는 그럴 맘도 없고 돈도 없고 여사님 외유 나갈 돈도 없어서 국가 비상금 털어서 가는 상황이라...
다 개인 잘못이므로, 나라가 해줄이유가 없고 노력이 부족한걸 나라 탓하냐는 말로 다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어요. 옛날엔 늙은이들중에 많았는데 지금은 젊은이들 중에도 많음..
MOVE_HUMORBEST/1770505
가뜩이나 사회 안전판이 부족한데 그것마저 치워 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