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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질이 굉장히 안좋네요.
나도 이거 보고 윌 스미스 싫어졌음. 그전에도 딱히 좋아한적은 없지만 진짜 별로 인거 같음
그 가족의 문제가 아빠 때운은 아니겠지 아내 아들 딸이 그 정도로살면 멀쩡한 인간으로 살기도 어렵겠다 좀 불쌍하다 한때 참 좋아했고 행복을 찾아서.. 는 온 가족이 열번은 본거 같은데
"그런데 지금은 공개적으로 병신이죠"
윌 스미스는 마고 로비 딥 페이크 돌려보기로 내로남불 쓰레기 인증했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4054 마누라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클레오파트라를 블랙 워싱한 것도 모자라, 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이었다는 헛소리를 "흑인 차별" 로 정당화하려고 했던 쓰레기입니다. https://www.newsweek.com/jada-pinkett-smith-blame-white-supremacy-queen-cleopatra-fact-check-180139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572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42132467 제이든 스미스도 역시 쓰레기이긴 매한가지입니다. https://v.daum.net/v/20230629164036444 https://www.billboard.com/music/music-news/jaden-smith-jada-pinkett-introduced-psychedelic-drugs-family-1235364185/
말로 웃기는 것에 진심인 것. 특히 총을 빼고는 이해 불가. 총이 기본으로 깔란 판에서 말로 웃기는 것에 진심인 것. 그 일에 모든 것을 거는 것이 코메디. 특히 스탠딩코메디 수위나 성역의 제한이 없어야 함. 뭔가 성역과 수위의 제한이 걸리기 시작하면 주먹질로 끝나지 않는 아수라장이 열릴 것.
처음엔 윌스미스도 웃었었죠.. 그러더니 아내 눈치보더니 갑자기 폭행... 한국인들은 이것을 아픈 아내를 비하하는 게 선을 넘느니... 폭행은 정당했다는 글들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알고보니 큰 병이 아니라 탈모증 (그런데 심각한 병이 아니란 게 드러났어도..... 탈모증은 병이 아니면서 때리는 게 당연하다는 글들이...) 그런데 압도적으로 폭행을 지지하던 한국인들이 어느순간 윌 스미스가 더 나쁘다...라고 여론이 바뀌더니 이젠 커뮤니티마다 윌 스미스 욕들이....
MOVE_HUMORBEST/1770014
난 여전히 이해 안되는 미국문화.. 월 스미스가 내로남불 쓰레긴건 별개로 공식장소에서 엄연히 아내 조롱한 놈을 한대쳤을뿐인데 지금까지 조롱거리대상이 되어야할 일인가 싶음. 최종적으로 최고의 빌런은 월 스미스 아내임. 근데 온갖 비난 조롱은 월 스미스가 받음. 광대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