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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엇나갔죠. 지금은 아내에게 제 고삐 쥐어줘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동노동착취 라고 깨달음 ... 제가 그랬음
구두닦으면 100원이었쥬 누나는 설거지하면 100원 근데 누나는 안 했죠 저는 열심히 했드니 둘 다 100원 주길래 화났죠 근데 여자라서 더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누나는 용돈도 받고 3일만에 다 쓰고 또 달라고 손벌리고 책산다고 5천원짜리 6천원이라 거짓말도하고 그렇게 큰 누나는 성인되니 사채도 끌어다 쓰더군요 몇번 막아주다 안되서 인제 인연 끊고 삽니다...
MOVE_HUMORBEST/176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