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
2년이 다되어가도록 아직 원인파악도 처벌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희대의 사건..
예상된, 막을 수 있는 참사를
무슨 이유로 막을 수 없었는지.
최소한의 인력을 배치하여 통제만 했더라도 있지 않았을 사건
청와대의 용산이전, 마약특별단속 등
숨겨진 진실에 가려진 안타까운 죽음들 뒤엔
책임 회피하고 도망간 사람들, 누구에 의해서 보호되고 가려진 사람들만 가득합니다.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기회가 너무 많았는데
어떠한 이유로 못막았는지 누구때문인지 꼭 밝혀져야 합니다.
더 오래된 세월호도 아직 못밝혔지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151
[6]
도리큐브 | 01:33 | 조회 557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00:27 | 조회 989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00:01 | 조회 1168 |오늘의유머
[0]
굥정과상식 | 25/04/13 | 조회 575 |오늘의유머
[6]
레또가르디안 | 25/04/13 | 조회 625 |오늘의유머
[1]
오호유우 | 25/04/13 | 조회 617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4/13 | 조회 1168 |오늘의유머
[4]
선녀꼬신나 | 25/04/13 | 조회 1269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5/04/13 | 조회 1134 |오늘의유머
[1]
도리큐브 | 25/04/13 | 조회 769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4/13 | 조회 974 |오늘의유머
[1]
도리큐브 | 25/04/13 | 조회 432 |오늘의유머
[4]
굥정과상식 | 25/04/13 | 조회 905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5/04/13 | 조회 2316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4/13 | 조회 914 |오늘의유머
아무도 관심이 없고, 그렇게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거죠. 그 칼날이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왔을 때, 아무도 자신을 위해 목소리 내주는 사람이 없는 미래 말이죠.
아, 물론 오유나 이쪽에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안전 불감증 심한 나라답게 나에겐 그런일 안생기겠지...하다 당하는거겠죠..
MOVE_HUMORBEST/1769158
어떤 정권이든지, 그 기간 내에 국민의 사망이 겹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수구 정권이 들어설때 마다 그 정권에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는 애꿎은 국민의 참사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정치관의 차이가 아니라, 이건 분명한 선과 악, 정권의 국가적 자존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