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문제는 윤석열이 네타냐후와 같은 입장이 된 것입니다. 실각하면 바로 감옥행.
그러니까 한동훈이 뒤를 받쳐주면 가장 좋겠는데, 한동훈이 되어도 자기 뒤를 받쳐줄지 의문이고
서로 의심하는 상황이 된 거라고 생각함.
현재 국힘으로 정권 연장은 불가한 상황이라는 걸 깨달은 거 같음.
윤석열이 감옥 안갈 유일한 방법은 계엄을 선포하는 것인데, 뜬금없이 계엄선포하기는 어렵고, 또 무력이 동원 안되면 국회의원들을 체포해둘 수가 없음.
국회에서 계엄해제해버리면 끝이니까, 아마도 입틀막과 연계된 군인들을 이용해 국회의원들을 체포 해둘 겁니다.
하지만 전면전을 일으키는 건 전작권이 없으니 어렵고
국지전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대북방송을 통해 자극하여 북한이 이성을 잃고 '원점타격' 같은 사건을 일으켜줘야 하는데
현재 이상하게 북한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음. 낌새를 눈치채었나?
일본에게 달라붙는 이유는...결국 한미일 군사동맹을 하려는 거라고 봄.
독도는 아마도 군사적인 목적에 묻어서 일본에 넘기기로 했을 거라고 생각함
한미일 형태로 군사동맹을 하는 이유도 결국 북한의 국지도발을 유도하고 전면전으로 가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을 거라고 봄
계엄은 그때 선언함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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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지금까지 보니까 그렇게까지 생각이 깊은 것 같지 않음 ㅋ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국짐의 전략과 술집의 전략을 다를것 같습니다. 일단 국짐의 전략은 한동훈 띄우기 일겁니다. 왜냐면 다수의 우매한 국민들을가지고 정권 연장이 목적일거니깐요. 다만 드라마틱한 연출이 필요한데 그게 없는거죠. 뭐냐면 돼지는 정의로운 검사가 초토화된 국짐당의 대선 후보사이에서 영웅처럼 등장했거든요. (우리 기준으로는 부패한 검사지만 2찍들 입장에서는 그래요.... 토하지마세요 형님들...) 자 그래서 한동훈이를 당대표까지 만들었는데 이 뚜껑이가 드라마틱하게 멋지게 영웅이 되어야 하는데 뜨뜨 미지근 했단 말이죠... 왜냐면 젊은 검사 출신의 영웅은 이미 한 번 봐서 식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드라마틱한 연출이 1순위 일겁니다. 그럼 돼지를 감옥에 보내고 그걸 뚜껑한테 시킬까? 안되면 왜냐면 이미 검사는 아니니깐요.... 국짐당의 전략은 계엄령은 아닐겁니다. 정권 연장이 목적이고 이재명을 악마로 만들고 그 악마에 대척하는 멋진 영웅이 제일 중요하니깐요. 다만 술집은 다르죠. 돼지야 멍청해서 그러고 앉아있지만 술집은 그 특유의 돈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자기 돈을 지킬려고 할겁니다. 돈만 지킨다면 감옥쯤은 안 무섭죠. 지 애/미도 싸게 보내는 여자니깐요. 그래서 일단, 돼지 퇴임 후 감옥 안가고 돈지키면 베스트 차선책은 싼걸로 갔다 오고 돈지키는거 3번 선택은 돼지만 길게 보내고 돈 지키고 이혼하기 마지막이 그마저도 돼지 색희를 못 믿겠으니 돼지 색희 악마 만들고 지는 튀기 그래서 술집연의 선택이 최악으로 흐를때 계엄이 터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계엄하면 저것들 사형시켜야 함
한동훈이 후계를 이은다 할지라도 석열이를 가만둘까? 자기도 위태로운데 대신 빠따 맞을놈을 찾겠지요 역사적으로 볼때 노태우가 왜 전두환을 백담사로 보냈고 김영삼이 왜 5공 청산한다며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웠을까?
역사를 청산 못한 민족의 죄...그놈의 국민통합...니미...전두환이 노태우...사형시키고..쿠테타 참가한 놈들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때렸으면 지금 만큼 나라가 망쳐지지는 않했을거임
MOVE_HUMORBEST/1767927
건희의 뜻에 따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