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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다 조온마나
MOVE_HUMORBEST/1757808
가해자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저 부모들도 한편으로는 무섭네요 만약 자식이 살아 있었다면 자기 자식이 어떤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저런식으로 행동할것 같네요 나도 내 가족중 누군가 저런일을 겪는다면 어떻게든 가해자에게 보복할것 같기는해..
사람을 재미로 죽였으면 돌아올것도 생각했어야지. 오히려 자기 인생 다 버리고 쫒아다니며 복수하고 있는 피해자 부모님이 너무 안타까움.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 를 완전히 짓밟아놓은 주제에, "자신의 인생의 이유" 를 찾아가려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죠. https://kmol.livedoor.blog/archives/17529374.html 이게 출처는 아니고, "해당 글을 퍼온 게시물" 중에서 하나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修羅場+いじめ+自殺+被害者+加害者+10?離れた姉が高校生の時いじめで自殺した 일본어로 어떻게 쓰여질지 대략 단어만 복원해서 검색해보니까 퍼담은 게시물이 너무 많아서 어디가 "출처" 인지는 사실상 날 잡고 하나하나 열어서 확인해봐야 하는지라, 출처가 정확하게 어딘지는 당장 알기 힘들고요... ---- 10?離れた姉が高校生の時いじめで自殺した 열 살 위 여자 형제 (일본어로 언니와 누나는 전부 姉 - 손윗누이 자 - 를 씁니다.) 가 이지메 피해를 당해서 자살했다. 加害者は女だけどいじめと言う可愛いもんじゃなくて犯罪だと思う?容 가해자는 여자이긴 했찌만, 흔히 말하는 따돌림 (이지메) 정도는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いじめと言う可愛いもんじゃなくて) 완전히 범죄로 보이는 내용이었다. ---- 남녀공학 or 남자 여자 별도 등등. 중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 사이에 벌어지는 이지메 범죄 중에도 "강간" 급으로 벌어지는 것들이 상당합니다. 이에 대한 서적, "이지메와 탐정" 이라는 책의 소개문을 간단하게 번역해보자면. ---- https://www.gentosha.jp/article/17243/ 「いじめ」を超えた中?生の集?レイプ。首謀者は女子生徒だった "이지메" 를 넘어선 중학생들의 집단 강간. 주모자는 여학생이었다. カツアゲ、暴力、万引きの?要、集?レイプ……子どもたちの間で過激化している「いじめ」。 삥뜯기 (카츠아게 - カツアゲ)、폭력 (폭력 - 暴力) 、물건 훔쳐오기 강요 (만비키 강요 - 万引きの?要) 、집단 강간 (슈단 레이프 - 集?レイプ) ... 아이들 사이에서 점점 과격화되어가는 이지메. 近年、その解決を私立探偵が請け負うケ?スがあるという。 요즘은, 그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립탐정을 고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いじめと探偵』は、これまで??の「いじめ」問題を解決してきた著者が、?際に??したエピソ?ドを赤裸?に明かすノンフィクション。 "이지메와 탐정" 에서는, 수많은 이지메 문제를 해결해온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에피소드를 적나라하게 밝히는 내용을 담은 논픽션 서적이다. ??の集め方、?校や相手の親との交?法など、まさかのときに備えておきたい解決策も?授してくれる。 증거를 모으는 방법, 학교 또는 이지메 가해자 부모와 협상하는 방법 등, "에이 설마..." 하다가 맞닥뜨렸을 순간에 대해 미리 준비해두고 싶은 해결책을 전수하는 내용이다. そんな本書から衝?のエピソ?ドをいくつか紹介しよう。 그러한 내용을 담은 본 책자에서 몇 가지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꺼내본다. * * * すでに珍しい事件ではない 이제는 흔한 사건이 되어버렸다. (이미 드문 이야기가 아니다 - 부정의 부정을 번역) ?質ないじめの中でも、被害生徒が最も深刻な痛手を被るのが性犯罪事案だろう。 악질적인 이지메 범죄 중에서도, 피해 학생이 가장 고통스러운 피해를 입는 것 중 하나가 성범죄일 것이다. 具?的には、レイプ、集?レイプ、猥褻行?の?要、これらの事例は大人なら立派な刑法犯であり、いじめという言葉でくくれる余地がない。 구체적으로는 강간, 집단 강간, 외설 행위 강요 등등, 이러한 사례는 어른에게 있어도 어엿한 현행범 수준의 범죄자이며, 이지메라는 단어를 꺼내서 "아이들의 잘못" 이라는 여지를 주는 것조차 미화하는 수준이다. にもかかわらず、今日ではこういった性犯罪事案が中??高校生の間で頻?していて、すでに珍しい事件とは言えな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이런 성범죄 사안이 중학생, 고등학생 사이에서 빈발하고 있기 때문에 "드물게 일어나는 사건" 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 강간, 집단 강간 수준이 "흔한 사건" 취급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서 SNS 는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죠. 가해자의 기록이 어딘가에는 "타인이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수준" 으로 남아있거든요. 우리나라에도 종종 있었잖습니까. "살인도 좋은 경험" 운운했던 최X석 이라던가... 남녀공학이라는 아이돌로 데뷔하려다 뽀록터졌던 어떤 벌레 등등 말이죠. 왜당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식새끼가 온갖 범죄를 저질렀어도, 심지어 "음주 뺑소니 상습범" 임에도 자녀 문제 없는 것처럼 낯짝 들고 다니는 범죄자 집안도 있잖습니까. 돈과 권력이 있는 놈들은 어떻게든 "책임" 을 회피하는 겁니다. 돈과 권력이 있어서 책임을 어느 정도 회피했다고 추정할 수 있는 이유는... 일본의 촉법소년 규정은 "12세" 입니다. 12세 이상부터는 최소한 소년원 등의 실형을 받게 됩니다.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850612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18/20201118500096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40 본문에 나오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연령대를 추정할 수 있는 언급에서는 "둘 다 고등학생" 이라는 겁니다. 사실 우리나라와 다르게 "12세" 라는 것을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실형 확정 연령대죠. 본문에서 언급하길, "따돌림 정도는 귀여워보일 정도로 심각한 범죄" 라고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자살에 이르렀다는 것이 명확하게 쓰여있습니다. 본문에서 직접 언급하고 있지는 않으나, 자살한 피해자가 유서와 증거물을 남겼을 가능성을 어느 정도 시사하고 있지요. 일본은 "상설 부검 기관" 등이 없는 문제 때문에, 자살한 사람에 대해서 "사건성 없음" 으로 퉁쳐버리는 경우가 너무 흔하기 때문에라도 "장례식" 시점에서 바로 저걸 파악했다는 맥락으로 쓰인 것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이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게 바로 언내추럴이라는 드라마입니다. 본작에서 실제로 자살 위장 사건에 대해서까지 "증거 나오지 마라" 라는 식으로 빌고 있는 경찰을 등장시키고 있는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 그러나. 피해자가 자살한 뒤에 딱히 처벌을 받았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이사를 간다" 등으로 적혀있지요. 이는 가해자 측이 제대로 된 처벌을 안 받고, "전학" 으로 퉁쳤을 가능성조차 시사하는 겁니다. "앞날 창창한 애를 꼭 죽여야 속이 시원하겠냐" 같은 식으로 뭉갰을 가능성까지 존재하는 거죠. 그나마 존재하는 "피해자 부모가 틀어쥔 지푸라기" 라는 건... 아마도 그 당시 보도된 언론 자료 같습니다. 아마도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서, 그런 자료를 "대학교 - 취직 자리 - 아르바이트 자리" 같은 곳에 보내서 사회생활을 못 하게 틀어막는 것이겠죠. 정말 심각한 문제는... 본문에서 읽어낼 수 있는 실마리 전부, 가해자에게 "빨간 줄" 이라고는 단 하나도 안 갔을 가능성까지 보인다는 겁니다. 중고등학생의 집단 강간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에이 설마, 애들이 설마" 이렇게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https://www.nhk.or.jp/minplus/0026/topic041.html 실제로 벌어진 유사한 사례이며... "소학생 - 초등학생" 사이에서 집단 강간 사건도 있었거든요. ---- https://dot.asahi.com/articles/-/120278 いじめで集?レイプ、携?で撮影 小?生の間でも 이지메 집단 강간, 휴대전화로 촬영 소학생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 본문에서 언급하고 있긴 하지만, 저 부모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소름끼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피해로 인해 자녀가 자살까지 해버린다면, 그 부모에게 있어 "살아야 할 이유" 가 있긴 할까요? 제 입장에서는, "처벌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가해자에게 천재적으로 복수하고 있다" 라는 느낌으로 소름이 돋습니다. 저 가해자와 그 부모가 완전히 파멸할 때까지, 부디부디 잘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 가족을 누가 건드린다면 길고 긴 복수를 해야하나 짧고 임팩트 강한 복수를 해야하나 둘중 하나를 고를거 같아. 용서한다는 선택지는 없는듯
복수를 안하고 어쩌고 넘어가니 나쁜놈들이 설치는거. 복수는 군자의 도리 용서하라 어쩌구는 약자의 도리
복수 is Fantastic !
MOVE_BESTOFBEST/474500
나는 더 잔혹한 상상을 해본다 가해자가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시점에 그의 행복을 하나씩 하나씩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부셔버리는거야 더 글로리 이미 나와있구나
항상 이런글에 하는 말이지만 절대 자살하지마라 그냥 너를 괴롭히는 그새끼 대가리를 의자로 내려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