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할아버지의 당뇨 이겨내는 꿀팁 +443 [13]

댓글(15)

• 선배그러지마요12/01 답글달기

  
  타고나면 그만

• 댓글캐리어12/01 답글달기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자식한테 폐 안 끼치고 좋죠.

• 나르ㅅㅅ즘12/01 답글달기

  관리를 꾸준히 하니까 역시 머리는 안생기네요

• 바리스타딥스12/01 답글달기

  운동을 하면서 젊었을때 않한 자신이 많이 아쉬웠겟슴... 제가 지금 그러함...그뉵이회복이 느림....ㅠㅠ

• SYSTEM12/02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47866

• 아유사태12/02 답글달기

  남편분은 평생 담배 하루에 2갑씩 피우는데 담배는 커녕 담배 연기 근처에도 안가는 아내분이 폐암으로 돌아가신걸 보면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단 타고나는게 큰 것 같음..

• 최평화12/02 답글달기

  60이 넘어서 저런 몸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부터가 타고 난 거임

• 놈비바띠12/02 답글달기

  저거는 저분이 진짜 건강체질이다... 저 나이에 저러기가 쉽진않을텐데 대단하시네

• 인정중독12/02 답글달기

  역시 근육 푸샵 10개부터 해볼까 아이고 힘드네

• 꽁꽁두12/02 답글달기

  대부분 아내 폐암의 경우 조리시 발생하는 연기로 담배로 걸리는 폐암의 종류와 달라요. 음식조리시 꼭! 환풍기 키세요!!

• 구라와웃음12/02 답글달기

  헬스장가면 60 넘은 분들 중... 저 정도 가끔 볼 수 있어요. 노력으로 가능해요. 본 내용처럼 빠른 시간 내에는 불가능하지만... 나이 들었다고 저 정도 근육이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 구라와웃음12/02 답글달기

  아... 84세면... 타고난게 맞는 거 같구요...^^

• 느칼느칼12/02 답글달기

  아직 몇 년 남았네.

• 반통일친일척결12/02 답글달기

  인젝션..?

• SYSTEM12/02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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