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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_HUMORBEST/1741286
기사 쓸 때 동일한 기준에 의해서 편향되지 않게 쓰라는 원칙도 전혀 못 지키는 주제에
경기가 어려워서 어쩔수 없었대요. 근데 경기는 누가 어렵게 했을까?
본문의 기사도 쓰레기인게 원래 정부의 세입세출 예산편성 지침에도 세입은 보수적(최소한, 비관적)으로 짜고 세출은 신축성(변화가능, 널널하게)있게 짜라고 되어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수입이 많다고 정부가 부도나는건 아니지만 세출이 초과되면 당장 국가신인도가 하락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역대 정부는 항상 초과세수로 예산을 편성했고 이게 정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초과세수는 경제가 좋았다는 간접적인 증명이었기에 아무도 이걸로 비판하지는 않았죠 오히려 세출이 당초 편성목표보다 저조하면 추경때 삭감해서 (인위적으로)목표치를 올리기도 했죠 지금은 세입이 59조가 빵꾸가 났습니다 굥씨는 당연히 목매달아 하지만 실제로 예산이 이모냥이 될때까지 ㅇㅏ ㄱㅏㄹㅣ 닥치고 있던 재경부 모피아들부터 목매달아야 합니다
이런 병신 같은 정부에서도 겨우 -60조밖에 빵구가 안남 원래대로라면 국가 부도상태임. 하지만 능력치 만땅인 문재인 정부에선 십원정도의 차이도 나선 안됨. 그것은 능력이니까. 경제때문에 점점 욕이 나온다.
벌레들도 차마 이런 글에는 댓글 못 다는듯
MOVE_BESTOFBEST/470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