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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독재와 공산주의는 다름. 공산주의가 좋다는 저 사람도 전통적인 공산주의자는 아닐것 같은데? 경제성장률이 8% 이상이면 무너지는 정권은 없다는 말도 있던데 중국도 경제성장률 8%이상 한다는 용어라고 해야 하나 말도 있던데. 지금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유지하고 지지받는 이유도 경제성장을 통해 중국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일거다. 중국 싫다는 사람들도 중국 물건은 좋아서 쓰고 그 돈이 중국으로 가는거고 공산당의 튼튼한 지지를 이루어주겠지. 마르크스도 경제성장을 이룬 다음에 최종 단계에 공산주의를 말했다는것 같은데 맞나?
중국에서 유학을 할 정도면 사는 집들일테고 부모들이 공산당원이거나 그 주변의 기득권일 가능성이 높죠.. 기득권으로써 대부분의 가난한 중국민보다 특혜를 누리고 특권을 누리고 살테니 좋겠죠.. 마치 대한민국에서 친일매국 기득권들이 살판나서 별장에서 떼쓉도 하고 그러는 것처럼.. 가르마는 꼭 바꿔서 해야 되고..
시진핑이 천명한 공동부유 하자고 하면 전부 싫어할거면서
눈치 좀 챙겨라 카메라 앞에서 말실수 했다가는 햇빛 다시는 못본다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현 국짐)이라는 그 인간이랑 오버랩되네.
카메라 앞이라 저리 말한건 아닐까?
아직도 왕정이나 독재인 국가들이 많이 있고 심지어 지지율도 좋죠. 푸틴만 하더라도 자국민 지지율이 높습니다. 독재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 바뀌지 않는 권력에서 나오는 부작용이 문제라,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같은 독재정권인 베트남이나 남아프리카 시민들에게 물어봐도 비슷한 대답일 거예요
다른 나라 유학갈 정도이면 좀 잘사는 집안 출신인거 같습니다. 공산당으로 해먹고 있다는거죠
우리 주변에 있는 굥지지자 보는것 같습니다.
일반서민도 유학 갑니다 젊은 사람들은 공산당이나 이런데 관심 없더라는 젊은 사림은 다만 애초에 그런쪽 집안이거나 야망이 있는 사람이나 당원이 되더군요 갑자기 거래처 사람이 당원이 됐길래 왜 냐고 물어보니. 당원이 되면 규율도 지켜야 하고 당비도 내야 하고 해서 신경도 쓰이고 경제적으로 부담 된다고 당원 될려면 이런저런 노력도 해야 한다고 다만 회사에서 어느정도 위치가 되니 더 올라갈려면 당원이 되는게 유리해서 당원이 됐다고 하더군요 당원이 됐다고 지금 당장은 직접적은 혜택은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는 애초에 그쪽인 금수저 들이랑은 다르다고 하더하는
멀쩡한 중국국민은 이사람이후 더이상 출현하지 않는다는 슬픈 전설이..
오 우리 20 30 2찍들이 바라는 세상이네
다음중 공산주의는? 1. 코로나로 집에있다고 주 백만원 주는 나라 2.한끼 5십만원저녁식당이 장사잘되는 나라. 1번미국 2번짱개 짱개는 공산주의 아님 독재자본주의국가
애초에 자본주의가 뭐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이런 게 뭔지도 모르고, 없으면 억울할 것들...예를 들어 외국의 재밌는 영화 드라마는 훔쳐서 보면 되니 그게 좋다고 할 수 밖에요. 대학 갈 정도면 먹고사는덴 지장없다는 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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