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병사.txt +231 [10]

댓글(12)

• SYSTEM04/12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27254

• [진진]04/12 답글달기

  이게 진짜 다 사실이라면 정말 개쓰레기 대대네요 뻔뻔하기 이를 데없는... 미안해해도 할 일이고 부끄러워 할 일을.. 허참 나.

• 스크랩쟁이04/12 답글달기

  진짜 발견되서 다행이다

• 무라도쏜다04/12 답글달기

  글쓴이가 다 나았기를.... 워매 썅느므 시키들

• 놈비바띠04/12 답글달기

  젊은 꽃다운 나이때 델구 갔으면 좀 잘해줘라

• 밤가이04/12 답글달기

  선진병여의 시스템이 잘못된거지 짬순이 아니라 위중한 상태로 잘라야지

• 차케라04/12 답글달기

  공군인가보네

• 검은늑대™04/12 답글달기

  일반 병원 틀린게 없는....거의가 약국가서 그냥 약만 먹어도 간단한 감기 환자 같은 사람들 때문에 진짜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치료 못받는거...

• 세움터04/12 답글달기

  나 있을 때도 저랬는데. 아프다고 군병원 외진 간 새끼들이 전부 냉동 돌려 처먹고 있음 난 이렇게 이렇게 아프다 설명했더니. 그런식으로 아픈 건 없다던 군의관 개새키 잘사냐? 니 덕분에 삼고초려 만에 사정사정해서 나간 외진에서 바로 기흉터진거라고 옆구리 빵꾸내고 입원했다

• madnesschild04/12 답글달기

  이건 군대 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이 없는 곳에 애들 모아놓고 숙식시키면 저런것들이 많이 생김 저도 운동부 할때 허구한 날 맞는건 둘째치고 뼈가 일부 떨어져서 수술을 했음에도 나일롱 환자 취급받고 다리를 못쓰니까 다른 사람들 운동할때 혼자 걷는다고 감독없으면 무리오는거 토끼걸음 같은거 강제로 시키고 재활운동 목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하는데 위에 올라타고 누르고 해서 어깨 손목 가슴뼈 금 가고 그 ㅈ같은 악습을 겪으면서 지금은 입에 달고사는게 자식이 얼굴이 안좋아보이면 하루 몰래 따라가보라고 함 사람들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악습 폐습은 말도 안되는 형태로 이루어짐 그걸 막아줄 사람이 당사자들에겐 절실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가에서 한다고 믿고 맡기기엔 오히려 거기가 더 심한곳이 많음 오히려 감사를 더 철저하게 해야한다생각함

• 애공이04/12 답글달기

  그 정도면 고참들이 챙겨줘야 하는거 아니야? 아무리 개인주의가 만연해도 쫄병이 고생하는데.....고참이 문제 있는 애들이구만

• SYSTEM04/19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6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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