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5044 |오늘의유머
[16]
이불속으로 | 23/04/19 | 조회 4825 |오늘의유머
[19]
변비엔당근 | 23/04/19 | 조회 2830 |오늘의유머
[27]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4104 |오늘의유머
[43]
크리링 | 23/04/19 | 조회 4419 |오늘의유머
[25]
rainmakerz | 23/04/19 | 조회 4874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3920 |오늘의유머
[25]
공포는없다 | 23/04/19 | 조회 2365 |오늘의유머
[23]
공포는없다 | 23/04/19 | 조회 2676 |오늘의유머
[18]
감동브레이커 | 23/04/19 | 조회 5594 |오늘의유머
[10]
똘똘이세대주 | 23/04/19 | 조회 2786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3/04/19 | 조회 2644 |오늘의유머
[7]
러스트4 | 23/04/19 | 조회 5801 |오늘의유머
[14]
rainmakerz | 23/04/19 | 조회 2502 |오늘의유머
[42]
시원한똥줄기 | 23/04/19 | 조회 4512 |오늘의유머
댓글(15)
저에게 맛담은 비트에서 우성이형님이 쑝카에서 피신거... 당시 중딩의 눈으로도 존멋이였죠. 바이크 타고 가면서 바람에 양팔벌리는 모션 찍은거 멋졌는디 ㅋㅋ
담 담하게 배 를 움켜쥐고
MOVE_HUMORBEST/1727135
이렇게 맛있는게 여기서 마지막이라고?어림도없지
담배가 레터먼 일병을 피운 전설의 사건이군요
저도 김석환 배우님 참 좋아합니다
AK 74 가 5탄 써요? 7탄이 아니고 ????
묘하게 상디 느낌나는데 그래도 뭘하든 르쉬프가 보임
그건 ak47
그럼 안석환 배우님을 좋아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소구경 고속탄(5.56mm) 대세론이 부각되고 서방국가 표준규격으로 자리잡으면서 러시아(소련)에서도 이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이 5.45mm 소구경 탄입니다. 여담이지만 최근 5.56mm의 위력 부족을 이유로 미군에서 6.8mm 탄을 개발, 차세대 개인/분대화기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국내 총기회사들도 6.8mm 구경 화기 개발을 완료한 상태)
MOVE_BESTOFBEST/467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