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익명rHfem | 23/04/17 | 조회 5309 |오늘의유머
[7]
댓글캐리어 | 23/04/17 | 조회 3977 |오늘의유머
[11]
공포는없다 | 23/04/17 | 조회 1888 |오늘의유머
[1]
종민 | 23/04/17 | 조회 1883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3/04/17 | 조회 1570 |오늘의유머
[8]
종민 | 23/04/17 | 조회 2631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3/04/17 | 조회 2346 |오늘의유머
[39]
감동브레이커 | 23/04/17 | 조회 4643 |오늘의유머
[24]
qudtlscjqhsi | 23/04/17 | 조회 1337 |오늘의유머
[13]
깜동여우 | 23/04/17 | 조회 3665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3/04/17 | 조회 5652 |오늘의유머
[23]
오호유우 | 23/04/17 | 조회 2619 |오늘의유머
[18]
[진진] | 23/04/16 | 조회 3021 |오늘의유머
[6]
깃발들고 | 23/04/16 | 조회 2026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3/04/16 | 조회 5072 |오늘의유머
아니 이게 뭐라고 눈물이나냐ㅜㅜㅜㅜ
MOVE_HUMORBEST/1727006
제가 요즘 그럼 눈물도 많아지고 욕도 많아지고..ㅠㅠ
개의 입장도 들어봐야져..... "이렇게 멀리 갈 줄 알았으면 안따라오는건디....."ㅋㅋ
유기사람ㅠㅠㅋㅋㅋㅋㅋㅋ
논점은 아니지만, 스웨덴 사람들은 왜 에콰도르까지 트레킹하러 갔을까...보아하니 고생고생 하는거 같은데...남3여1 구성이면 주최측이 강제한 성비가 아니라 자율적으로 4명 채운듯하고...삶에 여유가 넘쳐서일까...부지런해서일까...왜 저들은 에콰도르에 트레킹 하러가자 하고 맘을 먹게 되었을까...
제가 이거 궁금해서 독일 홈스테이에서 만난 스웨덴 사람한테 물어봤죠. 국내여행 하는것 보다 해외여행이 어지간하면 싸다고 합니다.
삑 늙었습니다
MOVE_BESTOFBEST/467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