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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오빠가 얼마나 흉악하게 생겼으면....마치 나처럼...
오빠의 미래를 보았다... 불쌍해서 울었다 ㅠ
오빠 얼굴이 저 알록달록한 장판처럼 존나 뒤죽박죽이라서 운다는거 같네요
여동생은 그사진을 본 순간 오빠와 자기가
닮았다는걸 알아버린겁니다.
내가크면....내가크면.....
이해가 안되는데..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아이밖에 몰라요;; 우린 그냥 웃고 넘깁시다..
공부방에 저 퍼즐매트랑 액자가있었는데 공부방에 들어가면 우는이유가 매트가아니라 액자때문이란것같은데
그냥 그 액자가 있는 방이라서 운게 아닐까요?ㅋㅋ
저도 꼬꼬마때 남아있는 몇 안되는 기억 중 하나가 경주갔다가 실제크기 소 모형이 도롯가에 세워져 있었는데
엄빠가 기념사진 찍는다고 소모형 앞으로 절 데리고 가니까 엄청난 공포심에 울었던 기억이예요 ㅋㅋ
쿄애니...그림체군
매트위에 가서 운게아니라 매트깔린 공부방에 오빠사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