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노인네 강아지랑 산책을 쭐래쭐래 하고 있는데한 꼬마아이가 와서는 "와~! 너 귀엽다! 몇살이야?"라길래내가 대신 "열 두살이야" 라고 했더니갑자기 아이 얼굴이 어두워지면서"형 미안해요"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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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강아지 12살이면 거의 할아버지 수준 아닌가?
ㅋㅋ 음성지원
꼬마가 강아지보다 어린가봄ㅋㄱㅋㅋㅋ
귀엽구나 마치.....너처럼
마음의 소리 아이디어잖아!
이게뭐라고..귀여워서 그리지 않을수가...없..ㅁㅇㄴㄹ,ㅡ
그 아이가 아니네
1 저 마지막에 왈! 이 왠지모르게 귀엽다..
1 그... 금손이 나타났다
배컴과 악수했던 아이.. 지금은 몇살이며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