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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니고
전설의고향이 진짜 지렸는데.. ㄷㄷㄷㄷㄷ
저는 티비로는 페노미나(7살즈음인데 개충격)
영화로는 데이라잇(데이라이트)
으으 기억나네요.. 페노미나.. 아쿠아리스..
이건 진짜로 지리는 영화지 않슴 ;;;;
back to the
north korea
이거 물컵 안에 물이 흔들리는 연출이 진짜 지렷죠.
하필 티렉스 우리 앞에 멈춰섯고 어둡고 비 까지 내려서 보이는건 없는데
쿵 쿵
거대한 무언가가 만들어내는 비닥의 진동으로 차 안에 있던 물 컵에서 물이 흔들리는 그 연출이....
다시 봐도 지림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신기방기 ㅎㄷㄷ
이 영화가 만든 긴장감 물컵 표현 기법은 이후 많은 영화에 대명사가 되었다는 ㄷㄷ
어릴때 아마 중딩때 같은데 전곡에 500원짜리 극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화면에 비가내리는 전국을 돌다 마지막 종착역에 온듯한 필름 상태였고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그 영화가 대부였다는 것을 알게 됐네요.
대부도 진짜 끝내주는 인생 영화죠. 한 10번 본 것 같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