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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저 여자가 증조부가 뭐했는지 아는게 더 신기할 듯.
몰랐을 거라 봅니다. 그러나, 모르고 그랬으니 억울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할 수 없구요.
자기 집안 조상의 평가를 공개적으로 자기가 먼저 꺼냈으니. 그 조상에 대한 비판도 자기가 감수하는 수 밖에 없죠.
자기가 하지 않은 일을 자랑했으니, 자기가 하지 않은 일로 비난을 당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