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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ㄷㄷㄷㄷㄷㄷ
하는 꼬라지가 오래못갈놈들.ㅎㅎ
그냥 오늘만 살자네요.
똑같이 당한 사람입니다.
전화하니 동네에 있는 업체라고 구라치더군요.
그럼 내가 찾아간다고 하니 사람을 보내겠답니다. 뭔 서비스가 이리 좋지?????
알았다 하니 진짜 사람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2~3일 후에 수리불가랍니다.
알았다 물건 찾으러 가겠다 하니 직원이 갖다주겠답니다.
그러더니 돈을 달랍니다.
왜????? 전화통화할 때는 비용에 대한 이야기 전혀 없었는데?
인건비들까봐 내가 직접 찾아가겠다고 했고 분명 동네에 있는 수리점이라고 했는데 말이지...
.
.
.
대판 싸우고 배째라 돈받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해라하고 끝냈음.
딱 모양세가 주소지 아무대나 박아놓고 전번 박아놓고 다른사진걸어놓고 방문하려고 전화하면
출장유도하고 전화받는사람은 수수료챙기고 서비스기사 돌리고 간단한수리만 현장에서하고
서울업체 하나 잡아서 무조건 그리로 보내서 또 수수로챙기고..
pc수리도 플랫폼화 되었네요 ㅎㅎ
이 행님도 중고사서 애매한거 받는기 20만원미만으로 수리가능하면 수리하고싶다고합니다.
어차피 진단 6만원 고정이라. 이쯤되면 수리 유도하는 가격표 ㄷㄷㄷ
http://youtu.be/vTKoacO7I3g?si=3vdTqNCoyS0vE7Z_
http://youtu.be/qor6cEVFS80?si=_QKiLGxj3t6dp1SU
그나마 데탑은 혼자 뜯고 맛보고 즐길고 다 할줄아는사람인데 테블릿은 봐도 뭐가문제인지몰라서
수리맡겼다네요 ㄷㄷㄷㄷ
흠 양아치업체에 당하는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