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난 하지원의 새 드라마 +234 [10]

댓글(10)

• 느티낭구 답글달기

  하체만 퇴근하기도 하는 사람?

• [Lv.7]다해지한아빠 답글달기

  ㅋㅋㅋㅋ

• ALEX 답글달기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대사 중에 있을 듯.

• 수시아 답글달기

  주지훈이 검사남편 맞음
  
  아무리생각해봐도 검사남편을 개부리듯 부릴수 있던건 그거 하나뿐임

• 갈비뼈는13개 답글달기

  하지원이 접대부 역할이라늬ㄷㄷㄷ

• 서독-구양봉 답글달기

  굥이 가만히 있을려나..

• 빤스런닝 답글달기

  ㄷㄷㄷㄷㄷ 하지원이 창녀 역할이라니 ㅜㅜ

• ARABICA™ 답글달기

  하지원한테 무슨 만행을;;;;;

• Plato 답글달기

  시대 흐름에 잘 편승하네요
  
  
  
  두번이면 칭찬 받기 힘들죠 ㄷ ㄷ ㄷ

• 나라면그렇게안한다 답글달기

  하지원이랑 술집 여자는 안어울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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