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만했던 바람에 큰 손해를 봤던 일본 로켓.jpg
바로 일본의 h3 로켓.
보다시피 첫 발사를 화려하게 날려먹었다.

엥? 첫 발사를 실패하는건 흔한일 아님? 할수있다.
맞는말이다. 왠만한 로켓은 첫 번째 발사에서 숨어있는 문제점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기에 화물에 짜가위성만 실어서 사실상 테스트 용도로 쓴다.
당장 우리 누리호도 첫 발사에서 궤도 안착은 실패했으며,
이 시험발사를 통해 귀중한 데이터를 얻어 나머지 발사를 모두 성공시킬 수 있었다.
그럼 일본이 뭘 잘못했다는거는 걸까??
바로 첫 발사부터 상업용위성을 넣었다.

그렇다. 얘네는 대체 뭔 자신감인지 모르지만 첫 발사부터 관측위성을 처넣었으며, 이 위성은 화려하게 추락해 하늘의 별이 되고만다.
발사비용 한번 아끼려다 그 몇 배는 되는 위성값이 날아가고 만것…
바로 다음 발사에서는 문제점을 인지해 모사체와 큐브위성 2개만 넣어서 쐈고, 이 모사체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궤도 진입에 성공한다.
발사의 순번이 바뀌었더라면 참 완벽했을 텐데, 자기들 기술을 너무 믿다가 아까운 위성을 날려먹은 참 아쉬운 케이스가 아닐 수 없다…








뭐....위성 불타는 데이터도 필요했나보지???
너무 자만했구만.
그나마 기술이 축적된 일본도 저러는 와중에 맨땅에 헤딩으로 발사체 개발중인 우리나라가 진짜 굉장한거임 ㅋㅋ
일본이 치밀한 계획에 도취되는건 태평양 전쟁사만 봐도 숱하게 나온다…
치밀한 것보단 if를 아예 빼버리는게 더 문제긴 한데..
치밀한 계획!(전혀 안 치밀함) 한 방에 뒤집기! (못함)
할수있다나라면
... 긴빠이 아닐까
할 수 있다! 나라면!
로켓트 쏘는 야겜보니 대사로 나오는게 발싸한다고 당연하게 성공할거라는 생각을 버려 였지
뭔 깡으로 첫 발사부터 위성체를 ㅋㅋㅋ
위성보다 그 발사체가 더 비싼거 아녀? 발사체가 제일 비싸다고 알고있었는데
어떤 위성이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업계사람들 보면 로망적으로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행동하던데 위에서 존나 쪼아대서 저랬던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