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최신 제넨 능력자들이 웃긴거 甲.JPG
카킨 제국 제 1왕자 벤자민의 사설병인
리한
휴리코프
이 둘은 '제넨'으로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둘의 능력,
폭탄마에겐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저 둘이 폭탄마의 '카운트다운'에 걸려있다고 상정해보자.
리한의 능력인 '프레데터'는
상대 능력의 '천적'을 키워내는 능력이다.
그리고 능력의 조건이란
"상대방의 능력을 '온전히 스스로의 추리력'에 의지하여 정확하게 맞추는 것"
그 추리가 정확하면 정확할 수록 프레데터가 강하게 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 '스스로의 추리력으로 추리해야 한다'는 파트가 중요한데...
즉,
폭탄마가 자기 능력을 다 설명하는 순간
프레데터는 무쓸모 능력이 되어버린다.
이미 스포를 다 당해서 자기가 추리할 여지가 안 남았으니
능력이 약해지기 때문.
제넨 실패.
휴리코프의 능력 '강철의 연금술사'는
'오랫동안 곁에 있었던 타겟의 능력을 분석하고,
그 능력을 강화하거나 파괴하는 도구를 생성하는 능력'
그리고 저 타겟의 조건에는 자기 자신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넨 공격이 들어오면 바로 능력의 UI 화면에서 인식하고
제넨용 도구를 만들 수가 있다.
문제는,
그 능력이 강할 수록 능력 해석 시간과 도구 생성 기간이 미친 듯이 올라간다는 것.
'카운트다운'이 3명의 협력형 능력인걸 보면
아마 능력이 발동한 다음에는 분석하고 해제하기엔
이미 시한폭탄의 시간이 다 지나서 늦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제넨 타임아웃으로 실패.
그렇다고 폭탄마랑 맞다이를 깐다?
현재 왕위계승전의 순수 파워밸런스를 보면
쟤네들은 절대로 겐스루 못 이김ㅋㅋㅋㅋㅋ










왕위 계승전이라는 독특한 환경에서는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능력인듯..
뭐든지 쓰기 나름이라는 거겠지.
ㅇㅇ 벤자민 사설병의 능력들이 죄다 암살, 존버 감시에 특화되어 있는걸 보면 그렇지
카킹의 상위 왕자가 합법 스파이 보내는 관습을 최대한 살린 능력이라
1번 능력자가 가짜 스포당하면 어떻게 됨?
리한이나 휴리코프가 수준급 넨 실력자인 거랑 별개로
겐스루가 살의 100%로 오로지 전투를 위해 개발된 하츠를 지닌 만큼 개인전에선 겐스루가 우위일 가능성이 높음
겐스루가 그냥 순수하게 존나 센게
겐스루 : 설명을 시작하자 마자 도망치다니 내 능력에 대해 알고있는게 틀림없어!
리한 : 자기 능력을 설명하려고 하다니 내 능력에 대해 알고있는게 틀림없어!
초반에 나온 애들이 너무 쌘 경우
카운트다운은 설정 읽어볼수록 재밌는 능력 같음
오직 자기보다 약한 인간을 대상으로 협박하면서 농락하고 통수때리기 위해 만든 능력이고
그러면서도 그런 비효율적인 능력을 위해 인원 수 제약, 능력 조건 설명 제약, 능력 해제 제약 등 최적화하려고 궁리 엄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