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제 생각보다 간단한 게 아닌 모양인데
뭐 사람들 싸우는 거 보면
복지를 대책없이 늘리니까 망한 거다!
아니다! 부자 세수를 낮춰서 망한 거다!
하는데
저거 가만 보니까 결정적인 원인 보다는 결과에 가까운 거 같음
결과도 애매하고 현상? 부작용? 아무튼
왜 복지를 늘렸는가?
왜 부자 세수를 낮췄는가? 특히 이건 뭐 늘렸다가 기업들 런쳐서 낮춘 거라고 하긴 하는데 그렇다면 그땐 왜 늘렸는가를 또 따져봐야됨
뭐...근데 알아서 해결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나마 정치적 합의가 필요하단 문단은 눈에 쏙쏙 들어오긴 하는데
정치적 합의가 원래 개빡쌔긴 한데 지금 당장 망한다 이런 거 보단
"너 슬슬 해결하지 않으면 몸에서 똥냄새 날지도?" 같은 느낌인 거 같음
애초에 프랑스가 어디 하나 삐끗했다고 바로 폭삭 망할 ㅈ밥나라도 아니고..
그리고 ㅅㅂ 인터넷 커뮤니티 의견은 너무 극단적이고 편향적, 단면적이야.



엉키고 꼬여서 죽음의 이지선다 해야함
각각 요인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자기 보고싶은걸로 물어뜯는 판국이니까..
뒤집어까면 복지 문제도 비슷한 수준인 노르웨이는 멀쩡한데? 나오고
그러고 나면 각국 경제상황, 인구 문제 등등 가면
해석 달라지고
노르웨이야 석유 나오니까
그리고 노르웨이도 내부적으로 쉽지않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꽤많음
결국 대의민주주의라는게 가장 머릿수 많은 세대에게 유리하게 돌아갈수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뭐 공화정이나 제정으로 돌아갈것도 아니고
답이 안나옴
독일 하르쩌 개혁마냥 사회적 대타협이 이뤄져야하는데
솔직히 당장 자기 입에 들어온거 뱉으라하면 사람은 절대 안뱉으니까
답은 프랑스 대혁명이다
원인은 그냥 아르헨 보듯 하고 있고 걱정되는건 결과지
우크라 터지는 것도 지갑이 아팠는데 프랑스 터지면 진짜 그냥 안끝날걸
어이. 슬슬 가지러갈까?
"세계 3차대전"
난 벙커 없으니까 돌멩이랑 나뭇가지나 챙길게요
뭐 프랑스란 나라가 영향력이 어디 좃밥이 아니라 해결 잘 되길 바래야하고
세계 문제특) 조별과제임 이란 공식에 따라 거기서 교훈 얻고 예방, 대책 세우는 게 중요하겠지
애초에 국내 누리꾼 중에 프랑스 내부 사정을 아는 놈이 누가 있것슴 ㅋㅋㅋ
프랑스 문제는 모두가 손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임.
조세부담률 47% 유럽 최고의 나라에서
연금 늦게 받아라?
세금 더내라?
복지 덜 받아라?
감히 정부가 몰아세우면 그냥 다 불태워 버리고 싶은거야.
애초에 서유럽이 전반적으로 여유롭지 못한듯. 애초에 코로나 타격도 다 해결 못함+우러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및 0에 가까웠던 군비 회귀+아프리카 난민 문제 등등이 겹쳐서 외부적 요인이 너무 불리하다고 봄.
근데 솔직히 제국주의 시절 꿀 아직까지 빨면서 그걸로 버티던 애들이 그 꿀통 떨어졌다고 징징대는 것도 좀 거시기하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