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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피로를 못 느낌이 아니라 잘 필요가 없어짐이라면 닥전인데...
피로만 못 느끼는 거면 좀 위험할 순 있어서..
만약 둘 다 건강 문제가 해결된다면 난 전자
나는 전자다.
시간이 없어 ㅠㅠ
난 무조건 전자,
살 안 찌는게 좋아...
피곤함을 뺏는 것은 꿀잠의 권리도 뺏기는거라 생각.
살이 안찌는 메커니즘이 중요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