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쿠르스와로 | 21:22 | 조회 29 |루리웹
[10]
진진쿠마 | 21:19 | 조회 5 |루리웹
[18]
Phenex | 21:21 | 조회 18 |루리웹
[26]
고장공 | 21:20 | 조회 12 |루리웹
[21]
지정생존자 | 21:17 | 조회 46 |루리웹
[20]
정신세상 | 21:18 | 조회 19 |루리웹
[11]
루리웹-588277856974 | 21:10 | 조회 4 |루리웹
[6]
리사토메이 | 20:54 | 조회 40 |루리웹
[5]
이사령 | 21:18 | 조회 59 |루리웹
[14]
비행기소리고요한 | 21:17 | 조회 82 |루리웹
[8]
| 21:15 | 조회 41 |루리웹
[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9:10 | 조회 50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21:09 | 조회 23 |루리웹
[24]
황금달 | 21:12 | 조회 9 |루리웹
[23]
M762 | 21:11 | 조회 38 |루리웹
친구를 지키다
친구는 존나 아쉬워 하는것 같은데 ㅋㅋㅋㅋ
저런 애가 한둘이 아니라 ㄱㅊ
저게 야구로 치면 포수가 에이스 선발 투수 케어하는 거라던데
잘나가는 운동선수한테 임신공격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고 들었는데
꽤 많고 그거 때매 신세 조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라
운동하던 사람이니까 몸/체력 좋은건 당연함
잘나가는 운동선수는 보통 에이전트가 어떻게든 물어가려고 하다보니 미래도 창창함
거기에 외모도 평균 이상이다?
임신공격 한번이면 말 그대로 인생 펴는거라 노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긴 함
그냥 평소에 콘돔 휴대하고 다니면 되는거 아님?
친구가 더 운동선수 같았지 ㅋㅋㅋㅋ
편하게 양육비 타먹을려는 개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