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디 중에서도 가장 종교적이며 극단적인 분파의 주장
지금의 이스라엘은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가 건국한 나라가 아닌 가짜이며
가짜 국가때문에 불필요한 다툼이 계속 벌어진다
가짜 이스라엘을 건국한 시온주의자들은 무신론자 주제에 신의 이름을 판 놈들이다
이스라엘의 식충이들은 하레디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것들이며
유대인의 고난은 신이 내려준 운명이므로
가짜 이스라엘은 없어지는 것이 옳고 땅은 팔레스타인에게 되돌려줘야 하며
진정한 메시아가 올때까지 나라없이 떠돌면서 고난을 견디며 기다리는 것이 옳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이들은 거의 이스라엘에 살지 않는다.
디아스포라 상태를 유대인이 치뤄야 하는 고난으로 보기 때문에 외국에서 직업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산다
실제로 시온주의 대표적 비판점이 저거지
무신론자 빨갱이들이 주장했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