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이 뭐였냐면
내가 고등학생이었는데
학교의 아이돌 격 갸루랑
우연히 집에 같이 가게됨
그런데 사실 그 갸루가 거대 야쿠자 가문의
외동딸이고 습격을 당하는데
내가 맞으면서도 그 갸루를 몸으로 감싸니까
그 갸루의 경호원들이 멀리서 달려와서 습격자들을 물리침
그 갸루는 내 행위에 반해서
날 집으로 초대함
나이 32살 먹고 이딴게
내 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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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릴때 이런 상상 가끔 했는데 ㅋㅋㅋ
어린 시절의 아쉬움일 수도 있고 본인이 생각하는 훌륭한 학생이 그런 거일 수도 있고
뭐지 러브코미디 도입부 같은데
난 오늘 꾼 꿈이
퇴사하는데 퇴사 기념 회식 으로 월미도 에서 하는데 회식집이 대형 버스에서 하는거였음.
근데 사람들 모이고 음식 다 내오고 먹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버스 한칸이 분리되면서 근처 풍경 한바퀴 돌고 와서 다시 합체 함.
오옹?!
진지하게 이거 가능한가? 생각해봄
음, 나 오늘 꾼 꿈에서 사람 두명이 눈 앞에서 떨어져서 사망하는 꿈 꿨는데....
솔직히 꿈 속이였지만 그때 소리가 너무 리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