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용돈을 안주니까 봇치한테 손을 벌리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료의 취미는 비싼 악기를 사서 SNS에서 관심을 뽑아먹은후 중고로 되팔고 다시 새악기를 사는거고
개인적으로 소장중인 기타도 많으며 한달에 한번 헐값에 나온 프리미엄 악기나 정크품을 구하러
하드 오프도 돌아다닌다.
고친 정크품을 되팔아 돈을 벌때도 있겠지만 그걸로는 감당이 안되는듯
료는 일반 가정의 기준으로 용돈을 차고넘치게 받는다는 것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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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는 돈이 없어서 쓰레기처럼 보인다 x
료는 인간쓰레기다 o
주기적으로 혼내야하는 소녀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만 ㅋㅋㅋ
그런뇬이 봇치한테까지 손을 벌려?
심지어 부모님한테 부탁하면 걍 다 줌
료가 부담스러워서 안 하는거..
료가 겉보기와는 달리 슈퍼 쫄보라..
그러면서 봇치한테는 돈을 빌려?!
한두푼 빌리고 혼난 다음에 주기<<<<<<<<<<<끝 없는 부모의 부담스런 애정과 돈
존나 나쁜년같네
그치만 나쁜년 맞는걸..
단순히 갖고싶어서가 아니라 중고 되팔이라니 어우
(대충 생각보다 덜 쓰레기라는 음해는 멈춰달라는 내용)
코스프레(!)도 같이못하는
쓰레기 레벨은 낮춘게 음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