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 저는 좀 맞아야 해요
선생 : 애 좀 맞아야 할 거에요
부모 : 10대만 맞게 해주세요
[25]
오야마 마히로 | 25/01/04 | 조회 76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25/01/04 | 조회 62 |루리웹
[20]
가루부침 | 25/01/04 | 조회 76 |루리웹
[16]
그날은 온다 | 25/01/04 | 조회 169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5/01/04 | 조회 51 |루리웹
[2]
E,D,F!!! | 25/01/04 | 조회 6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5/01/04 | 조회 69 |루리웹
[8]
유후죽순 | 25/01/04 | 조회 119 |루리웹
[8]
こめっこ | 25/01/04 | 조회 23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25/01/04 | 조회 98 |루리웹
[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1/04 | 조회 66 |루리웹
[14]
그날은 온다 | 25/01/04 | 조회 139 |루리웹
[36]
한우대창낙지덮밥 | 25/01/04 | 조회 3 |루리웹
[18]
대지뇨속 | 25/01/04 | 조회 96 |루리웹
[4]
희동구86 | 25/01/04 | 조회 56 |루리웹
댓글(1)
아이: 어머니 저는 좀 맞아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맞아야 할 만큼 회초리 좀 끊어주세요.
그날 어머니는 훈장님께 동고리 하나를 선물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