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루리웹-5505018087 | 25/01/06 | 조회 106 |루리웹
[6]
aespaKarina | 25/01/06 | 조회 55 |루리웹
[13]
소소한향신료 | 25/01/06 | 조회 52 |루리웹
[22]
뭘쳐다봐유게뤼 | 25/01/06 | 조회 8 |루리웹
[8]
simpsons012 | 25/01/06 | 조회 40 |루리웹
[13]
네모네모캬루 | 25/01/06 | 조회 61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5/01/06 | 조회 112 |루리웹
[19]
루리웹-6608411548 | 25/01/06 | 조회 38 |루리웹
[11]
피_클 | 25/01/06 | 조회 82 |루리웹
[1]
중복의장인 | 25/01/06 | 조회 7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5/01/06 | 조회 132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1/06 | 조회 76 |루리웹
[6]
생물학과대학원생 | 25/01/06 | 조회 66 |루리웹
[38]
SCP-1879 방문판매원 | 25/01/06 | 조회 105 |루리웹
[1]
중복의장인 | 25/01/06 | 조회 24 |루리웹
댓글(8)
저건 효자 맞지.. 치매 가정 청소년때 겪어봤는데 지옥이 따로 없는데
억지로라도 웃을 수 있는 정신 가지고 있는게 정말 대단한거임
아기때 부모님 눈치보는 것과 같은 느낌일 듯
막줄에 무너지네...
치매 관련 썰은 볼때마다 너무 슬퍼...
치매는 진짜 너무 악마의 병인듯. 가장 먼저 치료되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다..제발
쓰읍.
어떤면에서보면 암보다 더 끔찍한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