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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지금 시기쯤되면 저 양반 회사차리고 아들한테 후계구도 그리고 있을걸.
둘리야 새로운 동료 더 만들어서 같이 위로 해드려
위로가 위로 뿜게 만드는 거냐구
가끔 나만 나이 먹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는데
이런 거에 공감해쥬는 사람들 있는 거 보면서
같은 시간을 살고 공유하고, 나이들어간다는 걸 느낌
길동이아저씨가 형이나 동생뻘이 되었네
난 아이유
뭐지.
고길동은 시대상 생각하면 엄청 엘리트 아니었나. 자가용 어디가고 왜 대중교통 타냐
둘리하고 도우너가 작살내부럿다니까요
이런건 둘리를 찍으면 대게 맞음
둘리가 날려먹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