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철의 인체연성
인체연성해서 죽은사람 살리려다 실패한거는 같은데
구강철은 그래도 일단 인체연성 실패작에다가 현자의돌 먹여서
호문클루스로 되살리는 등,
일단 인체연성을 시도해서 죽은사람을 되돌리는거는 가능한 설정
그리고 그 결과 인체연성을 시도한 사람들의 죄책감을 더 강하게 심화시킨다
(2번 죽인줄 알았는데 3번 죽이는 상황이라)
신강철의 인체연성
죽은사람 되살리는거 그런거 없다.
애초에 인간의 영혼을 만드는법조차 모르는데 어떻게 죽은사람의 혼까지 불러옴?
니가 만든 인체연성 결과물과 되살리려고 한 죽은 사람의 공통점은
<구성원소가 같다.>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인체연성 시도한 사람들의 죄책감이 진실을 알게되면 덜어지는것
(2번 죽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런게 아니었음)
댓글(8)
구강철 호문쿨루스 원본
엔비 = 에드 이복형
슬로스 = 에드 엄마
라스 = 스승 아들
어지간한 정신력으로 버틸 수 없는 라인업
근데 구강철이 뭐임? 구강 철이면 에드 이빨에도 오토메일 달음? 하하하 빵파레~(하가렌이라 하하하라고 웃음)
원작쪽은 죄책감보다 허무함을 강조하제
구강철은 멘탈 박살내기위한 라인업이면
신강철은 안되는건 안되
그러니 너희는 어머니를 두번죽인게 아니야 같은
원작에서
죽은 사람은 살릴 수 없다->에드는 알을 '연성'했다고 말했다->인체연성이 불가능하면 알은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알폰스는 분명 어딘가에서 살아있다
로 넘어가는 부분이 지금 보면 카타르시스 쩌는데 막상 처음 볼땐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했었음ㅋㅋㅋ...
완결 안나고 혼자달려간 작품치고 되게 결말까지 괜찮긴 했음
왕좌의게임 시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