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겨울철 샤워기 물 조절 특징 +100 [21]

댓글(21)

• 냥말12/31 답글달기

  가슴에 털이 많이 나게 하는 요인이 머리털 안나게 하는 요인이랑 같잖아.

• 크리스탈아이12/31 답글달기

  엄마: (물 소리가 나네? 설겆이 해야겠다)
  나: 엄마아!!! 나 샤워하니까 쫌만 이따가 해!!!
  엄마: 응~(설겆이 계속 함)
  나: 엄마 나 샤워한다고오오오!!
  엄마: 다 했어~(멈추지 않음)

• IF-Road12/31 답글달기

  꼭 샤워할때마다 설거지랑 세탁기를 돌리는.

• 숨쉬어숨12/31 답글달기

  샤워볼 없어도 거품 잘나겠는데 ㄷㄷ

• 가카12/31 답글달기

  아니 웬 네안데르탈인이?

• 루리웹-953467927212/31 답글달기

  우리나라처럼 보일러 잘 만들고 잘 되어있는 사회에서 저거 공감하는 사람 지금 시대엔 거의 없지 않나? 한 두세번 조절하면 딱 맞게 됨. 여행 자주 다니는데 시골 동네 오래된 모텔 가도 저런 걸 공감할 정도로 어렵진 않음.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