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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어느 날 갑자기 왕국에 나타난 쇠곤봉을 든 재단사는 국왕에게 바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옷이라고 소개하며 이걸 입고 거리에서 3년간 춤을 추라고 말했다.
사실 저 포즈도 오뎅님이 먼저 한 것이라오
다들 오뎅 생각하는거 똑같네ㅋㅋㅋ
그래도 저기는 처음부터라도 알아주케
정작 오뎅은 국민들이 지들을 위해 저러는지도 모르고 비웃었다는거임 ㅋㅋ
국민들이 이악물고 통곡하는거 보니 진짜 성군이였나보네
레이디 고다이바
여기선 할망구건을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