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오조라스바루 | 15:57 | 조회 77 |루리웹
[9]
마기스토스 스푼 | 16:05 | 조회 51 |루리웹
[17]
게으른 일개미 | 16:08 | 조회 76 |루리웹
[5]
기계교 사제 | 16:07 | 조회 99 |루리웹
[5]
FU☆FU | 16:04 | 조회 5 |루리웹
[14]
마기스토스 스푼 | 16:03 | 조회 6 |루리웹
[13]
왜사나 | 16:02 | 조회 69 |루리웹
[14]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16:02 | 조회 23 |루리웹
[7]
ClearStar☆ | 15:57 | 조회 17 |루리웹
[38]
루리웹-2063379379 | 16:01 | 조회 96 |루리웹
[11]
하얀나방 | 16:00 | 조회 99 |루리웹
[11]
검은투구 | 16:00 | 조회 75 |루리웹
[43]
루리웹-1420251411 | 15:59 | 조회 17 |루리웹
[1]
Prophe12t | 15:42 | 조회 10 |루리웹
[20]
히틀러 | 15:59 | 조회 43 |루리웹
댓글(20)
?: 에헤-이..시정 잡배보다 못한, 시체털이들의 방법을 쓰라니...응..? ..그들의 사망률이 낮아..?? ..들어나 봅시다.
.
.
.
??: ..똑똑한 사람이였는데.. 향료를 채우는 것이 이제는 의미가 없다 하다니, 이해가 안돼..;; 의복에 묻은 환자의 피는 영광이 아니라니..무슨;;
돌팔이 이미지보다 개쩌는 간지나는 코스튬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아직 발명되지 않은 항생제와 도구 개념이라
그는 이해하지 못하였다
비누와 페니실린정도는 이해할듯 이거만 해도
일단 곰팡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