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자와
그 어머니는 세상이 도와줘서 아들을 살릴수 있는 첫발을 내딛었다 생각했는데
기부 이동이 짠...
사람들 기부이동으로 속 끓이다가 그 이유가...
다시한번 추갈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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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글쌔..
그 기부한 지인한테 한 발언이 너무............
가스라이팅 당했든 안당했든 기부한 사람에게 할 소리가....
뭐... 큰아들분이 지인들 만류에도 썩은동앗줄 잡은지라 그건 아까운데 큰아들분과 그 대리인이 우리의 한줌을 원치 않으시는듯 해서 슬펏지만 환불하는건 좀 그래서 다른분들 도왓을뿐임
하늘에서는 2차, 3차, 4차 동앗줄을 계속 내려주는데 본인이 싫다고 걷어차는 걸 어떡함
너 어제 안봤나보네.
그 형제 모친이 지인들 손떼는데 결정타 낸 사람임.
아무것도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이 사태에서 대리인편에소 발언 안한게 아님.
원본 들었는데 스트레스 확 받아서 머리아프고 속 안좋더라..
적어도 이번 사태에서 동정받을 사람은 저 가족 중에서는 전신 화상의 동생 하나임.
형이란 작자는 물론 모친이라는 사람도 사람의 선의에 고마움도 느끼지 못하고 휘두르는대로 휘둘리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