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좌절중orz | 24/12/23 | 조회 24 |루리웹
[7]
봄이 왔다 | 24/12/23 | 조회 5 |루리웹
[14]
Windows11 | 24/12/23 | 조회 5 |루리웹
[10]
봉황튀김 | 24/12/23 | 조회 34 |루리웹
[8]
사람걸렸네 | 24/12/23 | 조회 49 |루리웹
[6]
홀릭패밀리 | 24/12/23 | 조회 9 |루리웹
[12]
대지뇨속 | 24/12/23 | 조회 4 |루리웹
[6]
Ghst | 24/12/23 | 조회 34 |루리웹
[1]
HoonKo | 24/12/23 | 조회 33 |루리웹
[2]
보드카 | 24/12/23 | 조회 10 |루리웹
[9]
루리웹-69392749291 | 24/12/23 | 조회 9 |루리웹
[13]
こめっこ | 24/12/23 | 조회 83 |루리웹
[5]
루리웹-5505018087 | 24/12/23 | 조회 7 |루리웹
[5]
야부키 카나ㅤ | 24/12/23 | 조회 106 |루리웹
[23]
지정생존자 | 24/12/23 | 조회 100 |루리웹
댓글(26)
좀 터프하긴 한데 녀성분
나름 반캠이었나 손캠까지 깠는데 일껄은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
넝담☆
와....근데 저거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그렇게 절여져서 살아가는데 다른거 할 용기가 없는거라 바로 때려친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이게 하드보일드지
썰이 너무 하드보일드 한데...
타짜 짝귀도 아니고 ㅋㅋ
나도 새벽 2시 좀 넘어서 미친듯시 혼자 마감 치고 있는데
회사 앞 도로에 뛰어드는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었음
그리고 두달인가 더 있다가 퇴사함
더 있다가 아니라 더 버티다가 맞을듯
당시 혼자 프로젝트 3개 커버하고 있었음
존나 고생햇네
나도 고속도로에서 버스 미끄러져서 뒤집혔는데 아 피곤한데 내일 회사 안갈 수 있겠다 이 생각부터 들었는데
난 퇴사 못함
무슨 타르코프도 아니고 팔부러졌는데 담배부터 찾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