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56330937465 | 21:38 | 조회 58 |루리웹
[7]
고탄력_노끈 | 21:45 | 조회 41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1:38 | 조회 8 |루리웹
[5]
치르47 | 21:30 | 조회 38 |루리웹
[19]
데스피그 | 21:46 | 조회 69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21:43 | 조회 28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24/12/18 | 조회 14 |루리웹
[19]
비빔라비다로카 | 21:34 | 조회 66 |루리웹
[38]
루리웹-56330937465 | 21:43 | 조회 46 |루리웹
[6]
charka | 21:38 | 조회 15 |루리웹
[13]
흐휵횩훅 | 21:36 | 조회 19 |루리웹
[8]
대지뇨속 | 21:40 | 조회 9 |루리웹
[16]
루리웹-2637672441 | 21:40 | 조회 61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21:37 | 조회 92 |루리웹
[22]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1:33 | 조회 70 |루리웹
댓글(12)
? : 잘가라 근첩, 내가 대리인이 아닌 시기에 기부했을 뿐인 범부여
뒤이어 등장한것은. '파랑새' 트위터
그리고 이어지는 ‘여자 제갈량’의 의지
여갈량 사자솜 2연격 경정권
??? : 평생 너를 기억할 일은 없으리라
"방해에도 불구하고 치료비 5억이 다 모였어! 이건 근첩 사토루 선생님의 승리야!"
슼햄 진짜 립서비스 스윗하게 하셨는데...
이제 해피빈으로 뚜껑 봉합돼서 나타나는거임?
뇌를 "이동" 했으니 부활하는거지
군 동기와 자기 현실친구보다 트위터가 더 좋으시대잖아
근근이라는 단어 제외하고도 비하가 아닌 진짜로 안쓰럽다는 댓글이 올라오면 큰일이 났다라는 소문이 있다
기부먹튀하는놈: 위선으로 그 알량한 자존심을 채워 만족했습니까?
기부한 사람: 당연하지 ㅁㅊ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