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어어억!"
"자다가 이게 무슨 난리야? 무슨 일인데 그래 여보?"
바들바들
꿈에서 ㅁㅇ상이었어..."
"그렇다니까! 내가 그 꿈에서 세계최고수준의 화학자이자 교수였고!
ㅁㅇ도 직접 요리해 제조했는데! 무진장 순도 높은 메스암페타민을 직접 만들어서 팔고있었다고!!!"
"ㅋㅋㅋ 당신이 뭐라도 요리했다고? ㅋㅋㅋ"
"그리고 거기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남자도 있었는데"
그러니까 그 사람이 경찰이던가... 그 머시기... 그래!
DEA(ㅁㅇ단속국) 요원이더라구! 내 동서였던가 그랬는데..."
"꼭 드라마 쉴드에 나오는 대머리랑 똑같이 생겼더라!"
"그리고 왠 쪼그만 놈도 하나 있었는데 좀 껄렁거리고... 철부지 같은..."
"꼭 지 형거 같은 헐렁거리는 큰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리고 나도 거기 있엇는데..."
"머리를 빡빡 밀고
무슨 염소마냥 수염도 길고 있었는데
왠 시꺼먼 모자도 쓰고 있더라고?"
사람들을 막 죽이고 다녔어. 어허허헝!!"
당신이 무슨 사람을 죽이다고 그래?"
키 크고 예쁜 금발여성이랑 결혼했었어."
스카페이스씨 ㅎㅎ"
이게 그 닥스에서 말하는
드림워킹인가 뭔가냐?
본격 드림워킹으로 멀티버스 체험하신
말콤네 아버지
댓글(8)
뭐임? 아카데미나 그런 곳에서 패러디 한건가?
의외로 브배 제작진들이 만든 공식 브배 dvd 부록으로 알고있음.
올ㅋㅋ
말콤네 신작 나온다더니 예고편인가?
브레이킹 배드...
저...저 모자는!
말콤네라기에는 주름이 많아보이는데
"무슨 꿈 꾸셨길래 그렇게 얼굴을 구기세요, 하이젠버그씨?"
"...내가 평범한 가정의 띨빵한 가장이 되는 꿈. 차라리 안 깼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