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넘지말아야 할 도덕의 기준이
이 사람에게는 존나게 애매모호함
게임개발자 시절부터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는 게임을 만들다가
당연히 실패했고
그게 본인 게임개발자 시절과 비슷한 시기에
격리픽션을 바탕으로 성공한 프문에 대한 열등감으로 발현되어서
프문이 뭔일있을때마다 낄때 안낄때 안가리고 집적대면서 괴롭히기 시작했고
그런거로 인지도 얻으니깐 노골적으로 남페미짓으로 남녀 갈라치기 하며
혐오팔이 장사꾼이 되어버리고
사회운동가+게임전문가 탈 쓰고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요란한 빈수레만 증명하면서 여기저기서 손절당하고
본인은 열심히 사회운동 한다고 주장하긴 하는데
자세히 따져보면 제대로 하는거 하나 없이 어딘가에 빌붙어서 분탕밖에 못치는 사람임
그러니 뭔가 하겠다 할때
누구에게도 공감을 못받는 상황까지 와버림
이 사람은 이제 위선조차 제대로 못함
그런 사람임
댓글(15)
근데 저 사람은 대리인이라면서 왜 기부한 사람들 조롱하는거임?
저 약력을 보면 대충 알수있지 않음?ㅋㅋ
기부 모금 목적도 아닌듯 하더라
그냥 분탕 같은데 피해자 당사자가 아무런 발언이 없는것도 이상함
주변 지인에게 연락까진 갔다는거 같은데도
기부한 사람들 깍아내리리고 페미 기부했다고 주장하는거보면 남페미로 입지를 세우고 싶은 모양이지
니들이 하는건 가짜기부
우리가 하는게 진짜기부
이런 심보 인듯
그 피해자는 진짜 어쩌다 저런 사람한테 물리게 됬는지 궁금하긴함 지금은
나만 그럴수도 있는데
쟤 구글링하면 OOO 열등감이 연관검색어 젤 위에 뜨더라
적어도 ""는 자기 나와바리서 깽판쳤는데 이인간은
그나마 다행인점: 아직까지도 멍청해서 기부대리인 타이틀 달고 기부자들을 기부에 뽕취하는 놈들 같은 소리해서 기부금횡령 참사를 막음
이젠 모르겠다. 사람들은 십시일반 선의를 베풀었고 선택은 자신이 직접 한거니 앞으로는 본인이 감당할 문제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16장 10절
진짜 말 그대로 본인에게 작은것도 제대로 못하니까 뭘하던 개판만나지
프로젝트 문(림버스) 팬덤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그 날의 그 놈이라서 이번에 이름 나왔을 때 ㅈㄴ화났을걸
목적이 분탕 그 자체인듯
과거 이력 까볼 것도 없이 실시간으로 뱉고 있는 말만 해도 문제 투성이더만
하사호 시절엔 웃기는 에피소드 많은 올드비였는데 어쩌다 흑화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