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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의사도 사실 끊을 수없다는거 알지만 말하는거래
요즘 아얘 한잔도 안마시는 날이랑 걍 마시는 날이랑 확실히 구분하는 중..
근데 애초에 한잔을 먹지 말라는 그거 자체가 거스르는게 어지간하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중독 치료 관련 담당하는 의사가 환자에게 최우선으로 인지시키는게 나는 중독 앞에 무력하다는것에 대한 인정이고 ㅋㅋ
의사 주제에 뭘 알아!
내 주량은 내가 더 잘 안다고!
한잔? 소독용 알콜냄새만 맡아도 눈 도는 놈들도 있는지경인걸
알중특
자기가 알중인지 잘 모름
건강에 좋은 음주습관은 없다
이거마따 나 카페하는데 알중 손님 있는데 매번 올때마다 술냄새 계속나고 제대로 서있지도 못함 거기다 진상까지 부려서 그냥 오지 말라고 했더니 담부턴 안그러겠다 술 안먹을게 이러더니 또 그러고 와서 경찰부른다 했더니 그담부터 안옴 나중에 손님들한테 이야기 들어보니 교회에서도 출임금지 먹었다 함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교회가 거부한걸까
사람마다 다른지 모르겠는데 지금 우리집은
아버지 술 끊고 분위기 개판 알콜 안들어가니 기분이
안좋으신지 집안이 완전 살얼음판 작은 일에도 짜증 내시고
같이 사는 사람들도 죽을맛
괜히 병이 아니다
가챠도 비슷함
확 끊던가 계속하던가
중독=뇌신경 망가짐
약물중독 말고도 도파민 중독도 똑같음 도박이라든지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