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일본 극우들이 인니의 독립을 일본군 잔당들이 돕는다는 미화 영화를 만들었는데
주 일본 인도네시아 대사가 직접 항의해서 일본 개봉판 중 가장 ↗같다고 생각한 장면을 잘라버리게 함.
20년 전이면 동남아에서 일본의 잽머니와 영향력이 지금보다 훨씬 강할때였지만 그럼에도 선 넘으면 얄짤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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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특촬물도 있었으니 뭐...
가해자라는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든 지우고 싶어하는 놈들
비상식의 상식화가 이루어지면 저렇게 됨
지들만 상식으로 여기는 비상식이 전 세계에 통하는 상식인 줄 앎
유게식 근황....물론 지금도 망상따리에 빠진 극우들은 많을거임
많을거임이 아니라 내가 위에 올린 영화 1년전 영화고 박스오피스 2위함
근황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