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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뭐? 뭘했다고? 손이랑 발바닥에 구멍? 옆구리에도 구멍냈다는건 또 뭔소리야!
그 처형도구를 축소해서 몸에 지니고 다닌다고?
씹일조를 통해 수많은 탈세를 보았지
설마 손바닥에 못박고 십자가에 매달았겠어?
"뼈가 드러날 정도로 채찍질 한 다음 가시관을 씌우고 손발에 구멍을 낸 뒤 십자가에 못으로 박아서 매달아놓고 옆구리도 창으로 찔러보긴 했지만 그거 말곤 안했는걸요..."
그.. 성전?
아직도 생긴것 가지고 차별하는거 남아있고요
특정국가 사람들 반쯤 자본주의 노예로 굴려서 착취해먹는거 있고요
"어휴 ㅅㅂ 예수님이 왜 안가는지 알겠다"
예수 이름으로 지들 뱃대기만 불리는건 많이 봤지... + 여신도들도 건들고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