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극스크류 | 10:37 | 조회 123 |루리웹
[5]
루리웹-2063379379 | 10:41 | 조회 85 |루리웹
[12]
사료원하는댕댕이 | 10:41 | 조회 30 |루리웹
[14]
니디티 | 10:24 | 조회 40 |루리웹
[8]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10:37 | 조회 30 |루리웹
[13]
후르츠맛난다 | 10:31 | 조회 31 |루리웹
[20]
지정생존자 | 10:34 | 조회 66 |루리웹
[14]
루리웹-6238494022 | 10:30 | 조회 63 |루리웹
[1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0:22 | 조회 20 |루리웹
[15]
루리웹-9580064906 | 10:27 | 조회 110 |루리웹
[39]
보추의칼날 | 10:28 | 조회 88 |루리웹
[7]
루리웹-0503283258 | 10:27 | 조회 44 |루리웹
[9]
루리웹-9580064906 | 10:18 | 조회 95 |루리웹
[30]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0:19 | 조회 105 |루리웹
[19]
황달의보추노예 | 10:17 | 조회 28 |루리웹
댓글(10)
그와중에 촬영온다고 계란후라이 해줫네
취사병:ㅅㅂㅅㅂㅅㅂ
근데 왜 그게 나야?
저사람들 이제 50대 됐겠구나
저기서 딱 목욕탕만 없었는데
오래간만이네. 나도 김치담궈먹음...
논산에서는 김치 보급나왔는데.
예전에 김치 담글 때 간부가 양념장통 띵호야해간거 지금도 기억난다. 덕분에 한동안 백김치만 먹었어.
이후 나중엔 우리도 김치 보급받음. (근데 맛 더럽게 없음)
철관물대 저거 특수부대네.
우리는 그냥 침상에 나무로 한줄 만들어놓ㅇ는게 다였어.
진짜는
그래도 저때는 레알 1급 들만 군대 가긴 했지
지금은 징병률이 90프로쯤 되어서 저 시절에는 "어이구, 이 몸으로 어떻게 군대가. 방위도 힘들어. 어여 집에 가" 할 얘들도 모조리 최전방 보내고 있으니